민유라-알렉산더 겜린,'키스앤크라이존에서 감동의 눈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9 12: 25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점수 확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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