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후르타도-키릴 카리아빈,'눈빛만 봐도 알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9 11: 30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스페인 사라 후르타도와 키릴 카리아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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