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이어 서건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9 10: 43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야수조가 내야수조, 외야수조로 나눠 이어 달리기 내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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