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김상수가 김선기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후배 투수들 챙기는 '투수조장' 김상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9 0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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