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정운찬 KBO 총재가 넥센 캠프를 방문해 박병호와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운찬 총재 '박병호 선수, 응원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9 07: 08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