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놀라운 수비 집중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18 17: 27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산공사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나희가 몸을 날려 수비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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