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알레나, '환상의 호흡'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18 16: 44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산공사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KGC인삼공사 알레나가 득점 후 이재은과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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