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스크럭스와 유쾌한 대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8 06: 20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스크럭스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