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0m에 아쉬운 순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7 21: 55

[OSEN=강릉, 민경훈 기자] 임효준과 서이라가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서 넘어지는 불운을 당했다. 서이라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이라와 임효준은 17일 밤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서 넘어졌다. 서이라는 뒤늦게 일어나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효준과 서이라가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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