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치료를 받는 크리스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7 20: 41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전에서 크리스티(영국)가 추월을 하다 넘어져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