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끼리 경쟁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7 19: 54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가 한 조에 편성돼 경기를 펼쳤다.
서이라가 1위 임효준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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