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헌이 육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부터 태어난지 15일 된 막내까지 육남매가 모두 담겨 있다. 집에 온 막내를 가운데 두고 형제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으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육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헌과 아내는 지난 2일 여섯째 딸을 출산해 연예계 최고의 다둥이 부부가 됐다. 현재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hsjssu@osen.co.kr
[사진] 박지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