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베스트 갱신에 기뻐하는 차준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7 12: 04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2그룹 차준환이 개인 베스트 점수를 갱신한뒤 미소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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