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지석과 한국도로공사 이바나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5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5표를 획득하며 남자부 5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지석 15표, 한선수 10표, 가스파리니 1표, 진성태 1표, 문성민 1표, 알렉스 1표/ 총 29표 중 29표 투표)
여자부에서는 총 20표를 획득한 한국도로공사 이바나가 5라운드 여자부 MVP를 차지했다. (이바나 20표, 메디 7표, 강소휘 1표, 듀크 1표 / 총 29표 중 29표 투표)
한편 ‘도드람 2017~2018 V-리그 5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남자부 2월 18일(일) 의정부 체육관, 여자부 2월 17일(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