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결혼 후 첫 설날"...신혼 라이머♥안현모, 한복도 잘 어울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2.17 08: 56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엔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설을 맞아 아내 안현모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있다. 결혼 후 첫 설을 맞아 한복을 맞춰입은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머, 안현모 부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볼수록 잘 어울리는 부부네요" "아내 분이 너무 예뻐요" "라버지, 라머니" "2018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 지난해 9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hsjssu@osen.co.kr
[사진] 라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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