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여자 1인승' 1차 경기, 나이지리아 시미델레 아데아그보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rumi@osen.co.kr
빙판 가르는 나이지리아 스켈레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21: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