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김종민, 어리바리함의 끝.."가족 전화번호 몰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16 21: 50

 가수 김종민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 김종민이 교도소에 새롭게 수감됐다. 
김종민은 교도소에 수감됐다. 김종민은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 김종민은 가족의 연락처를 묻는 질문에 "전화번호를 잘 모르겠다. 단축번호로 돼있다"고 말했다. 

이에 수감자 8인 최초로 휴대폰을 다시 받아서 어머니의 전화번호를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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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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