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돈스파이크, 억울한 장물취득죄로 교도소행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16 21: 11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장물을 취득한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 돈스파이크가 교도소에 들어왔다.
돈스파이크는 윤정수가 소를 사러 가는데 따라갔다가 명의를 빌려줬다. 하지만 윤정수가 사려던 소는 훔친 소였다. 돈스파이크는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결국 교도소에 들어가게 됐다. 

/pps2014@osen.co.kr
[사진]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