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한현민 "돈 전부 어머니 드려..정말 좋아하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16 13: 13

 모델 한현민이 수익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현민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동생 네 명이 한복을 입고 분위기를 내서 세뱃돈을 줬다"며 "돈은 전부 어머님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받기에는 큰 금액이다 보니까 어머님에게 다 맡긴다. 정말 좋아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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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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