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6 05: 52

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NC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점에 선 최준석이 타격 훈련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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