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 하니가 소유에게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15일 V앱을 통해 방송된 '소유X하니의 뷰티뷰' 6회에서는 소유의 집을 방문하는 하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소유의 집을 구경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는 인테리어에 감탄했기 때문.
이후 하니는 소유에게 "선물 사 왔다"며 큰 상자를 건넸고 그 안엔 커플 향수가 있었다. 이에 소유는 "(사주에) 나 남자 없다고 하던데"라며 걱정했고 하니는 "사주를 이겨보자. 운명을 바꿔보자는 의미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 nahee@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