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팀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단체 자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헨리. 이시언, 기안84는 저마다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가운데 앉은 윌쓴까지 예쁜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10%가 넘는 시청률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