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샤샤(SHA SHA)가 밸런타이데이를 맞아 ’초코돌‘ 콘셉트 의상을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샤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코돌' 의상을 공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샤샤는 ‘초코의 달콤함과 다크의 건강함’이란 뜻을 가진 걸그룹. 이번에 공개된 의상은 밸런타이데이에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전해주고픈 달콤한 초콜릿을 떠올리게 한다.
소속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샤샤는 ‘초코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달달함과 부드러움의 매력을 동시에 뽐낼 준비가 됐다"라며 “앞으로 밸런타이데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걸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렴, 고운, 이안, 서연, 소엽, 가람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샤샤는 최근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홍대 롤링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메이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