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태양을 피해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3 15: 55

KIA 타이거즈가 1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KIA 최형우, 유민상, 버나디나 등이 외야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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