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에릭남이 글로벌 썸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첫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박나래는 "일본, 벨기에, 러시아, 재미교포 등을 만나봤다. 지구는 둥그니까 앞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만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반면 양세형은 글로벌 여성을 짝사랑한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에릭남 역시 "썸만 탔다. 딥 썸은 있어도 사귄 적은 없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