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여자하키 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 1피리어드 랜디 그리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랜디 그리핀,'과감한 슈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12 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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