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앞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가 1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주니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주니치맨' 마쓰자카, '부활 노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2 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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