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김태완 선배, 수고했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2 09: 28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김태완, 장영석이 수비 훈련을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