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이 멘사 정회원 부심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는 박경이 비멘사 회원인 해커 장준호를 견제했다.
이날 아이큐 156 이상이라는 국가대표 해커인 장준호가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큐가 그 정도면 멘사 회원 아니냐"고 물은 것. 하지만 정회원 등록을 하지 않아 비멘사 회원이라 대답했다.
박경은 "저는 등록했다, 멘사 정회원이다"고 어필, 멘사회원 부심으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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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