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우리 가족"
김빈우가 남편과 딸을 공개 자랑했다.
김빈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랑구가 낯가림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가족 #family #baby #love #럽스타그램 #6개월아기 #베이비스타그램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빈우는 남편과 딸을 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엄마 아빠를 똑닮은 귀여운 딸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약 2년 만에 귀여운 딸을 낳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