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이병규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h! 모션]형님 리더쉽으로 돌아 온 '적토마' 이병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1 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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