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이벤트 여자 싱글 스케이팅 SP에 출전한 미국 브래디 터넬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umi@osen.co.kr
브래디 터넬,'화려한 피니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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