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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사탄의 인형3' 배우, 자동차 훔쳐 체포..母가 경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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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영화 '사탄의 인형3'에 출연했던 배우 제레미 실버스가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 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실버스는 9일 자신의 어머니와 집에서 말다툼했다. 제레미 실버스는 몸싸움 끝에 어머니를 밀치고 그의 차를 몰고 나갔다. 

제레미 실버스의 모친은 결국 경찰에 아들을 신고했다. 경찰은 다음 날 귀가한 제레미 실버스를 자동차 도난 혐의로 붙잡았다. 

1991년 개봉한 '사탄의 인형3'에서 제레미 실버스는 테일러 역을 맡아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34살이 됐으며 이 작품 외에는 별다른 필모그래피가 없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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