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전 김시랑은 자신의 SNS에 “Have a nice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내리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는 김사랑의 미모는 완벽 그 자체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잡티 없는 피부도 눈길을 사로잡는 바.
그런 김사랑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예쁘다” “동안 미모” “여신님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한다./ yjh0304@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