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야, '1루수 교체출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1 10: 34

kt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에서 1-4로 패했다.
니혼햄 기요미야가 교체 출전해 1루 수비를 펼치고 있다. 니혼햄 드래프트 1위로 낙점받은 기요미야는 와세다실업고교의 간판타자로 고교 3년동안 111개의 홈런을 터트린 거포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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