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김용주, '서로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1 10: 25

kt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에서 1-4로 패했다.
3회 수비를 마치고 kt 이해창과 김용주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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