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김숙, '서울메이트' 추억 공개.."눈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2.11 10: 26

김숙이 '서울메이트'에서 만난 손님들을 그리워했다. 
김숙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지?? 타샤~~ 프랑스~~ #서울메이트 눈을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들"이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숙은 필리핀에서 온 쌍둥이 손님들 타샤와 프랑스랑 눈 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머금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흐뭇하게 만든다. 

김숙은 올리브 '서울메이트'를 통해 자신의 청담동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오픈했다. 웰컴 차부터 홈웨어까지 제공하며 진심을 다한 대접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칭찬을 얻고 있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김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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