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가 10일 공개된 네이버 V라이브 '블핑하우스'에서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다소곳한 매력이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리고는 지수, 로제, 리사, 제니가 큰절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한복 진짜 예쁘다. 입기도 편하고"라며 한복을 마음에 들어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라이브 '블핑하우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