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이네를 위협한 하라 하우스가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OLIVE, tvN 예능 '서울 메이트' 에서는 하라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먼저 하라하우스부터 그려졌다. 하라는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직접 집을 소개했다.
패널들은 "정말 하라투어다"며 "요즘 여기 보는 재미가 있다"며 기대했다.
특히 하라 하우스에는 음료수만 보관하는 냉장고가 따로 있었다.
이를 본 이기우는 "완전 편의점이다"며 부러워했다.
무엇보다, 냉장고가 총 4개인 것으로 밝혀져 패널들은 "냉장고 재벌"이라며 놀라워했다./ssu0818@osen.co.kr
[사진]'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