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태교는 플라워 레슨으로"…차예련, 여전히 단아한 일상

임신 중인 차예련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워 레슨을 받는 반가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차분한 모습으로 플라워 레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임신 중에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차예련의 여전한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예련은 "꽃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완성된 아름다운 꽃다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예련-주상욱 부부는 지난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차예련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