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번개같은 테니스공이 온다" 한화 외야수들의 순발력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0 16: 09

한화 이글스가 1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외야수인 이용규, 최진행, 이성열, 양성우, 새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 등이 고동진 코치와 테니스공을 이용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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