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이요원, '더유닛' 유키스 준 응원…'부암동' 의리

배우 명세빈, 이요원이 '더 유닛' 파이널 생방송을 앞둔 유키스 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요원과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키스 준에게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이요원은 “준영이는 내일 꼭 1등해라!”, 명세빈은 “준영이는 일등하기 미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유키스 준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준은 10일 진행되는 ‘더 유닛’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과연 그가 파이널 생방송에서도 1위에 올라 유닛B 데뷔조에 안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키스 준이 무대를 꾸미는 ‘더 유닛’ 파이널 무대는 10일 오후 9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nhe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