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고동진 코치, '소나기도 막을 수 없는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0 15: 00

한화 이글스가 1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고동진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테니스 라켓과 공을 이용한 수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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