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용덕 감독, '권혁, 올해도 잘 부탁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0 14: 35

한화 이글스가 1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불펜 피칭을 마친 권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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