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따사로운 오키나와 햇살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0 14: 04

한화 이글스가 1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심수창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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