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인 호잉, '순발력 만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0 13: 54

한화 이글스가 1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새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테니스공을 이용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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