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1 조에서 캐나다 세바스티앙 투탕이 화려한 묘기를 펼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세바스티앙 투탕,'환상적이었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10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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