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명세빈이 각각 SNS를 통해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응원했다.
오늘 ‘더유닛’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스타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배우 신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유닛’ 팬임을 증명하며 “#투표많이많이 해주세요! #저도 투표하겠습니다!” 라며 응원했고 배우 명세빈 또한 SNS로 ‘부암동 복수자들’에 함께 출연한 유키스 준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이 응원하는 ‘더유닛’ 파이널 무대는 오늘 오후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