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과 조상우가 러닝을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신재영-조상우,' 즐거운 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0 0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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