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과 이병헌,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300만 돌파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300만 관객 돌파 기념!!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의 #눈앞 #코앞 팬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윤여정, 박정민이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팬들 앞에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흥행 역주행을 이뤄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 한 ‘그것만이 내 세상’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배우들은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서울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에서 감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직접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